제48차 아버지 학교, 뉴욕·뉴저지에 개설
지난 몇 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로 열리지 못했던 아버지 학교가 지난 3월 뉴저지 온누리교회에서 개설된 데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롱아일랜드 뉴욕 예일장로교회(담임목사 김종훈)에서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. 지난 뉴저지 과정에서는 지원자 40명과 봉사자 30명 이상이 모여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. 참가 문의 201-320-3330. [아버지 학교]아버지 학교 제48차 아버지 학교 뉴저지 온누리교회 뉴욕 예일장로교회